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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와 체벌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 글 쓰기

요즘 전면 체벌 금지로 시끄럽네

체벌이라... 나도 체벌에 관한 안좋은 기억들이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뉴스를 뒤져 봤지

그중에 인권과 관련된 글을 봤는데

체벌이 나쁘고 자시고 간에 일단 인권보장하려면 비인도적 교육현실을 바꿔라

인권보장상임이사국인데 안부끄럽냐 뭐 대충 이런거더군


하긴 맞는말이야. 나 스스로도 학교는 바뀌어야 한다고 생각하니까.

초등학교 2학년때 구구단 못 외운다고 노인교사에게 뺨을 얻어맞았던 기억이 난다.

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충격을 먹었으면, 옛날 기억 참 못하는 내가 그걸 다 기억했겠남

게다가 그 때린 이유가 구구단이 아니었다는 부모님이 말해준 비하인드 스토리에 경악할 정도였다.

그 당시 우리집은 시장에서 가게를 하고 있었는데 요게 초등학교 정문에서 주욱~ 내려오면 있다.

그리고 그 노인교사는 심심하면 조르르 내려와 가게에서 버티고 앉아 술이며 커피며 얻어먹었다고 한다.

그런데 어느날 아버지가 매일 찾아와서 술 사달라는거에 지치고 화가나 그냥 내보냈다고 했다.

바로 그 다음날 일어난 것이 구구단과 뺨 사건이다. 이 얼마나 유치하고 황당한 일인가?


나는 원래 학교 가는 것을 아주 좋아했다. 선생님에게 칭찬받는 것도 좋고, 친구들도 좋았다.

지금은 싫어한다. 겨우 뺨 맞은 걸로 그러느냐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뭐 사람일은 주관적인 것이니깐,

그리고 그때부터 시작이지 끝이 아니니깐.

한가지 더 말하자면 학교를 싫어하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말 즈음부터 머리가 깨기 시작하면서 부터이다.

더 어릴때는 별 생각없이 다녔지만, 가끔 집에와서 엉엉 울었다 정도인가. 뭐 아무튼 두서 없이 썼지만

결론은 학교에 관한 내 생각은 하나뿐이다. 바뀌어야한다. 그리고 하나 더 학교 선생에게 인간성 교육을!


PANTONE 메모장 문구류

팬톤 메모장과 볼펜 셋트란다.

음 좀 끌리는데 그림이 부족하다 좀 더 찾아봐야지

뽀신 노트 문구류

무지 노트

이런 노트 좋아한다. 페이지 수 많은것도 맘에들고

CARL 페이퍼커터 문구류

www.cngshop.co.kr

여기서 파는 CARL 사 상품을 너~무 끌리는데

이렇게 스~윽 그으면 종이가 댕강~ 게다가 드르륵 찢을 수 있는 점선도 그을 수 있다.

점선으로 그어진 종이를 반으로 접었다가 다시 펴서 천천히 떼어내는 그 맛

아는 사람이 있으려나 ㅎㅎ

색깔별 링 인덱스 문구류

링 노트에 달아놓을 수 있는 링 인덱스
대체 누가 이런 생각을 !!! CARL사 제품이라는데 어느나라꺼지
아 멋진 회사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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